MBC파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몸으로 말해요 언론조노 MBC지회의 파업이 한달을 넘어가고 있다. 김우룡 전 이사의 일명 '큰집 쪼인트' 발언으로 MB의 언론장악 음모가 들어났었다. 〈신동아〉는 지난 2월 9일과 지난 3월 9일 두 차례 김우룡 전 이사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관련 내용을 4월호 ‘김우룡과 MBC 8개월 전쟁’이란 제목으로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김 전 이사장은 “MBC가 지난 10년간 좌편향되는 10년이었고, 정권의 하부구조 역할을 하였다”, “MBC내의 ‘좌빨’ 80%는 척결했다”, “이번 인사는 김재철 사장 (혼자 한) 인사가 아니다. … 큰집도 (김사장을) 불러다가 ‘쪼인트’ 까고 (김 사장이) 매도 맞고 해서 (만들어진 인사다), (내가) 청소부 역할을 해라 (하니까) 그러니까 김재철은 청소부 역할을 한 거야” 등의 발언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