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300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잊지않은 사람들 시간이 흐르면 이 공간에 놓여져 있던 건물들과 삶을 일구던 사람들과 그리고 떠나지 못하는 그 분들이 잊혀질까. 계절이 바뀌고 또 바뀌어 차가운 겨울이 왔다. 점점 더 무너져가는 공간 속에서 아직 잊지못한 아니 잊지않은 사람들이 남아있다. 잊지않아야하고 잊어서는안된다. 091112용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