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노숙농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은 사람과 함께할 때 가장 아름답다 시설을 나온 8명의 장애인분들이 6월4일부터 노숙농성을 벌이고 계시는 마로니에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시설은 사회가 만든 감옥 이라고 보호라는 이름으로 자유를 뺏는 사회라고" 정부는 271개의 시설을 더 짓겠다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탈시설확보 입니다. 장애인이 시설에서 나와 살기위해 필요한 것들 1. 시설 확충 계획이 아닌 탈시설 지원 정책 2. 그룹홈 같은 지역사회 주거서비스 3. 중증장애인 전세주택 지원정책 4.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위한 주거비 지원 사업 5. 시설과 지역사회 중간단게인 체험홈 지원 6. 탈시설 장애인을 위한 초기정착금 7. 장애인주택개조 지원 8. 필요한 만큼 지원받을 수 있는 활동보조인 서비스 더이상 시설에 갖혀 밥먹고 자고 박복되는 일상속에..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