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노래 (나무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 올해도 농사짓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3. 8. 12:18 이전다음 012 '올해도 농사짓자' 라는 구호가 왜이리도 낯설지 않은지.. 땅의 기운으로 생명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삶은 왜이리 항상 아파해야 하는지... 그럼에도 봄은 오고 있었다 20110305 두물머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IRROR_ '나무의 노래 (나무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나무_001 나무의 노래 농부의 마음은, 두물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