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노래 (나무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 빨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8. 17. 16:18 하우스 안에 걸린 작업복이 무겁다 일하며 흘린 땀 싸우며 흘린 눈물 습기를 한가득 머금고는 내내 마르지 않는다 2011. 8 두물머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IRROR_ '나무의 노래 (나무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생명의 강을 위하여 나무_005 나무_004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