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노래 (나무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 농부의 마음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1. 16. 11:59 한결같아서 이제는 떠나야한데도 하루에도 몇번씩 농사일 그만두자 마음먹어도 어김없이 봄이오듯 이 땅에 씨 뿌리고 싶소. 2010 두물머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IRROR_ '나무의 노래 (나무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나무_001 나무의 노래 올해도 농사짓자 두물머리,